2009년 01월 13일
New Year, New Resolution?
생각건데, 인간의 실체란 것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다지 달라지지 않는 것 같다. 무엇인가의 계기로, '자 오늘부터 달라지자!' 하고 굳게 결심하지만, 그 무엇인가가 없어져버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마치 형상기억합급처럼, 혹은 거북이가 뒷걸음질 쳐서 제 구멍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처럼 엉거주춤 원래의 스타일로 돌아가 버린다.??결심따위는 어차피 인생의 에너지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무라카미 라디오"란 단편집 속 "양복이야기" 중 -
새해 첫날 읽었다..
그래서 올해는 아무런 결심없이 시작했더랬지...
그런데 결심을 안하고 시작한게 조금 아쉬워하면서 5일이 지난후 정말정말 굳은 결심 하나를 만들었으나...
역시 인간의 실체는 어쩔수 없고 새해 첫날 가장 올바른 생각을 했던 것이었다.... ㅡㅜ
- 무라카미 하루키의 "무라카미 라디오"란 단편집 속 "양복이야기" 중 -
새해 첫날 읽었다..
그래서 올해는 아무런 결심없이 시작했더랬지...
그런데 결심을 안하고 시작한게 조금 아쉬워하면서 5일이 지난후 정말정말 굳은 결심 하나를 만들었으나...
역시 인간의 실체는 어쩔수 없고 새해 첫날 가장 올바른 생각을 했던 것이었다.... ㅡㅜ
# by | 2009/01/13 12:5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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